빅데이터 분석 대중화...SK C&C,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 8종 공개
빅데이터 분석 대중화...SK C&C,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 8종 공개
  • 김성현
  • 승인 2019.01.10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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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직원들이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 8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SK C&C
SK㈜ C&C 직원들이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 8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SK C&C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됐다.

SK C&C는 10일 클라우드 제트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AccuInsight+(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 8종’을 공개했다.

서비스는 클라우드 제트 포털내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활용 가능하다.

이용을 위해서는 별도 설정없이 본인이 갖고 있는 데이터만 올리고 필요한 서비스를 클릭해 적용하면 된다.

비용은 월 과금 기준 ▲‘BigQL’ 1TB당 5000원 ▲‘DHP’ 시간당 1vCore(CPU) 기준 100원 메모리 1GB당 50원 ▲‘데이터 인사이트’ 1년 약정 시 월 9900원 ▲‘ML모델러 서비스’ 학습 데이터 1000줄당 100원 ▲‘DL모델러’ 최신 V100 GPU 분당 150원이다.

공개된 8종 서비스는 ▲ML모델러(Machine Learning) ▲DL모델러(Deep Learning) ▲데이터 인사이트(Data Insight) ▲BigQL(Big SQL) ▲클라우드 서치(Cloud Search) ▲DHP(Dynamic Hadoop Provisioning, 하둡 동적 배포) ▲배치 파이프라인(Batch Pipeline) ▲실시간 파이프라인(Real-Time Pipeline) 등이다.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코딩을 몰라도 사용자의 필요 및 데이터 확보량에 따라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데이터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ML모델러의 자동 모델 기능 등을 활용해 몇 분만에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다.

생산 양품 불량 판별부터 회귀 분석 기반의 각종 거래 가격 예측,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등 광범위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DL모델러 서비스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SageMaker)처럼 분석모델 라이프 사이클 관리 기능을 제공해 신속한 분산 학습은 물론 여러 모델을 동시 학습한 후 API 형태로 즉시 최적의 모델을 배포할 수 있다.

비정형 데이터가 많은 기업·기관·연구소 등은 DL모델러의 ‘빌트인(Built-in)알고리즘’을 적용한 무제한 분산 딥러닝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고객 설문 등을 통한 보험 자동 심사등급분류, 대기오염 지수를 활용한 실시간 대기오염 예측, VOC 상담 데이터를 응용한 고객 마케팅 기법 개발 등에 활용 가능하다.

데이터 인사이트는 MySQL, Maria DB, AWS RDS, S3(ICOS), 엑셀 등 다양한 소스의 데이터를 몇 번의 클릭만으로 연결·수집·편집해 대시보드 형태로 다양한 차트를 제공한다.

BigQL은 다양한 포맷(CSV, ORC, Apache Web log 등)의 데이터들을 쉽고 빠르게 검색·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규모 운영서버의 로그 모니터링 및 분석은 ‘클라우드 서치’가 맡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자체 운영 클라우드 환경인 ‘온프레미스’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 모두에서 대용량의 데이터 배치 작업을 지원하는 ‘배치 파이프라인’과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을 맡은 ‘리얼타임 파이프라인’ 등을 여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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