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희망나비 팔찌' 반값특가로 위안부 할머니 지원
위메프, '희망나비 팔찌' 반값특가로 위안부 할머니 지원
  • 임창열 기자
  • 승인 2018.12.24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쓰저널=임창열 기자] 위메프는 애니휴먼이 제작한 ‘희망나비 팔찌’를 크리스마스인 25일 단 하루 반값에 판매하고 판매수익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위메프 고객들은 현재 1만5000원에 판매 중인 희망나비 팔찌를 25일 7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나머지 7500원은 전액 위메프가 부담한다.

판매수익은 나눔의집에 전달돼 △나눔의집 인권센터 건립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병원비 △일본 정부 등에 대한 법정 소송비용에 사용된다. 

희망나비 팔찌 구매고객은 애니휴먼과 나눔의집 홈페이지 기부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간다. 

위메프 윤정희 프론트운영파트장은 “반값특가로 고객의 구매참여를 독려해 나눔의집 후원금액을 늘리고자 이번 딜을 기획했다”며 “고객과 파트너사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상품기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