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서울시와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MOU' 체결
SPC그룹, 서울시와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MOU' 체결
  • 임창열 기자
  • 승인 2018.12.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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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서울도서관점’에서 열린 ‘장애인 취업 및자활 직원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SPC그룹 김범호 부사장, 행복한베이커리 서울도서관점 서현종 점장, 조건이 바리스타, 서울시 윤준병 행정1부시장, 서진욱 바리스타,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PC그룹.

[포쓰저널=임창열 기자] SPC그룹은 지난 19일 서울시 및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취업 및 자활 지원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 2013년 최초 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이날 협약이 연장 체결됐다.

‘행복한베이커리&카페’는 장애인 직원들이 직접 제품 생산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카페 브랜드로 기업, 지자체,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형태의 민관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PC그룹이 매장 설비와 인테리어, 직원 교육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매장 공간 마련 및 행정 지원, 푸르메재단은 발달장애인 채용과 매장 운영을 담당한다. 이 프로그램으로 ‘SPC행복한재단’은 2015년 서울시로부터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SPC그룹, 서울시, 푸르메재단은 향후 5년간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상호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행복한베이커리&카페’는 지난 2013년 협약 이후 서울시 인재개발원 다솜관점 및 본관점, 온조대왕체육관점, 시립은평병원점, 서울도서관점, 푸르메재단넥슨어린이재활병원점, 서초구청점 등 총 7개 매장이 오픈됐다.

협약과 별도로 오픈한 종로 푸르메센터점, 인천공항점까지 총 9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24명, 비장애인 매니저 16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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