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스토리지 플랫폼 '요타체인', 한국시장 본격 진출
블록체인 스토리지 플랫폼 '요타체인', 한국시장 본격 진출
  • 오경선 기자
  • 승인 2018.12.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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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왕 요타체인 대표.
알렉스 왕 요타체인 대표.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요타체인(대표 알렉스 왕)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진출한다.

요타체인(Yotta Chain)은 ‘데이터 암호화 및 중복 데이터 제거 기술’을 전파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요타체인은 스토리지(저장)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해 활용도와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요타체인 관계자는 “기존 스토리지 관련 프로젝트들의 경우 데이터 암호화 및 중복 데이터를 제거하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다”며 “최신 버전은 효과적인 데이터 보안 메커니즘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지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타체인은 기존 업계가 ‘데이터 암호화 및 중복 데이터 제거는 동시에 이루어질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달리 독점 특허 기술을 통해 ‘영지식 암호화 방식’과 ‘사용자의 크로스 오버 중복 데이터 제거’를 동시에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요타체인 관계자는 “이 기술은 지식 데이터 암호화 및 중복 데이터 제거를 실현할 수 있고 동시에 개인·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해준다”며 “데이터 저장 공간을 5~10배 확대할 수 있는 ‘트루프라시(TruPrivacy)’ 기술을 사용해 차별화를 뒀다”고 밝혔다.

한편 요타 체인은 지난달 21일 개최된 ‘블록서프(Block Surf)’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미국, 한국 및 유럽 시장에 지사를 설립했다. 한국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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