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 영상통화'로 英 손흥민 선수와 韓 축구 꿈나무 연결
SK텔레콤, '5G 영상통화'로 英 손흥민 선수와 韓 축구 꿈나무 연결
  • 김성현
  • 승인 2018.12.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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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와 정현준 군이 등장하는  ‘5GX 드림 프로젝트’ TV광고의 한 장면. /사진=SK텔레콤
손흥민 선수와 정현준 군이 등장하는 ‘5GX 드림 프로젝트’ TV광고의 한 장면. /사진=SK텔레콤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SK텔레콤은 영국 손흥민 선수와 한국 하남시 미사초등학교 5학년 축구 꿈나무 정현준 군을 5G로 연결하는 ‘5GX 드림 프로젝트’를 TV광고 및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 구장에 있는 손흥민 선수와 부천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정현준 군을 360도 5G 영상통화로 연결했다.

정현준 군은 손흥민 선수와 5G 영상통화로 대화하며 슈팅, 드리블, 볼 트래핑 등 개인 레슨을 받았다.

특히 특정 순간을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 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기술인 SK텔레콤 5GX 타임슬라이스를 통해 손 선수는 정 군의 슈팅 폼을 상세하게 교정해줬다.

SK텔레콤은 두 사람의 원격 레슨을 실제 5G네트워크와 360도 카메라, 타임슬라이스 카메라, VR(가상현실) 기기 등으로 구현했다.

영국에는 아직 5G네트워크가 없어, 셀허스트 파크 내부는 초고속인터넷 기반 와이파이로 태블릿 등을 연결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현준 군은 SK텔레콤이 수도권 어린이 축구 교실 참여학생 100여명을 인터뷰하며 발굴한 축구 꿈나무다. 하남FC에서 활약 중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영상과 함께 새로운 5G 슬로건인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는 기술, 5GX’를 공개했다.

피겨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는 광고 ‘5GX 올 레디(All Ready)’편도 방영을 시작했다.

SK텔레콤은 “5G시대에 경험하게 될 서비스와 생활의 변화를 전하기 위해 5GX 드림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넘나드는 5G 특성을 실제 기술을 활용해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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