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김상열 회장 장남 김대헌 전무, 30세에 부사장 승진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 장남 김대헌 전무, 30세에 부사장 승진
  • 오경선 기자
  • 승인 2018.12.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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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오경선 기자]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의 장남 김대헌(30) 호반건설 미래전략실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경영 부문을 총괄하게 됐다.

호반그룹은 호반건설, (주)호반의 합병과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를 앞두고 주요 법인의 대표이사 선임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주목되는 점은 김대헌 전무의 부사장 격상이다. 2011년 호반(옛 호반건설주택)에 입사한지 7년 만에 초고속 승진했다. 그는 지난달 말 호반건설과 호반 합병 이후 호반건설 최대 주주에도 올랐다.

한편 지난달 30일 합병을 종료한 호반건설은 이날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은 총괄사장, 박철희 호반 전 사장은 호반건설 사업부문 사장을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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