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 중심 조직개편...세대교체 임원인사
SK텔레콤, 5G 중심 조직개편...세대교체 임원인사
  • 김성현
  • 승인 2018.12.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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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김성현 기자] SK텔레콤은 6일 대대적인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SK텔레콤은 5G가 산업과 생활 전반에 걸쳐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수준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5G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기존의 방식을 탈피해 과감한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박정호 사장은 "5G 인프라의 무한한 잠재력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엔진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조직을 5G 실행에 적합한 체계로 전면 재편한다"며 "지금까지의 성공 방식으로는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없어, 젊고 실력 있는 인재를 과감히 발탁해 도전과 혁신의 조직문화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우선 주요 사업부 및 센터 산하에 5G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CEO 및 기술·서비스·BM·전략 조직 리더들이 참여하는 ‘5GX Top Team’도 신설한다.

또 SK텔레콤은 전사 Tech.인프라와 R&D 체계도 5G 시대 선도를 위해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재편한다.

특히 AI(인공지능)와 Data를 중심으로 R&D 체계를 정비한다.

이에 따라 ‘AI센터’는 핵심 사업에 대한 Al Tech. 지원 역할을 확대한다.

‘DT센터’는 'Data Governance그룹’을 산하에 신설하고 향후 2년 내 각 사업 조직과 ICT 관계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한다.

‘ICT기술센터’는 ICT 관계사 간 기술 시너지를 추구하고 성장 R&D 기능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MNO’,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규모있는 ICT 사업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4대 사업부 조직을 재편한다.

성장 사업은 별도의 2개 사업단 체제로 운영한다. ‘IoT/Data 사업단’은 스마트 시티, 보안 인증,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 마케팅 등 영역으로 재편한다.

‘AI/Mobility 사업단’은 NUGU 중심의 AI 포털과 T map, T map 택시,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영역에 집중한다.

ICT 관계사 간 긴밀한 협업과 유기적인 시너지 체계도 강화한다. 유통 · Data 인프라 · R&D 등 공통 역량을 적극 활용해 ICT 관계사 전체가 성과 공동체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임원 인사>

◇ 보임 변경 (사업부 및 사업단장)

▲유영상 MNO사업부장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 겸 미디어사업부장 ▲최진환 ADT캡스 대표 겸 보안사업부장 ▲이상호 11번가 대표 겸 커머스사업부장 ▲장홍성 IoT/Data사업단장 겸 Data Unit장 ▲장유성 AI/Mobility사업단장

◇ 승진 (3명)

▲유영상 MNO사업부장 ▲윤풍영 Corporate센터장 ▲이현아 AI기획/개발Unit장

◇ 신규 임원 선임 (22명)

▲문갑인 Smart Device그룹장 ▲이중호 수도권마케팅본부장 ▲홍승균 통합유통Infra그룹장 ▲허근만 서부Infra본부장 ▲라만강 HR그룹장 ▲이상구 Biz.메시징담당 ▲신용식 Smart City Unit장 ▲전진수 Media Labs장 ▲송광현 PR2실장 ▲염성진 CR성장지원실 CR지원담당 ▲이기영 뮤직사업TF장 겸 IRIVER 전략기획그룹장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 ▲채종근 윤리경영실장 겸 법무그룹 Compliance담당 ▲류병훈 Innovation Suite 임원 ▲이상범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트라이브 리더 ▲박종석 SK브로드밴드 경영기획실장 ▲최봉길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실장 ▲한은석 ADT캡스 전략기획본부장 겸 5GX보안사업그룹장 ▲유재호 11번가 사업기획그룹장 ▲최우성 SKTJ 대표 ▲김무환 SKTA 사업개발담당 ▲강충식 SUPEX추구협의회 Comm.위원회 PR팀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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