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CJ대한통운 박근태 대표 등 고소.."공격적 직장폐쇄·부당노동행위"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박근태 대표 등 고소.."공격적 직장폐쇄·부당노동행위"
  • 임창열 기자
  • 승인 2018.12.05 03:4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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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사진=CJ대한통운 홈페이지 캡쳐.

[포쓰저널=임창열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과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노조의 파업복귀 선언에도 CJ대한통운이 파업지역의 택배접수 중단조치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며 박근태 대표 등 관계자를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택배노조는 4일 서울 중구 소재 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업복귀를 선언한지 지난달 29일 이후 6일이 지났음에도 CJ대한통운은 광주, 수원 등에서 시행해오던 파업지역 ‘택배접수 중단조치’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며 "CJ대한통운의 공격적 직장폐쇄 행위와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해 노동부는 즉각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진일 택배노조 교육선전국장은 "CJ대한통운이 파업지역의 택배접수 중단조치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며 "박근태 대표를 포함해 일부대리점주등 관계자를 고소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전국택배노동조합과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택배노동자의 사망사고 재발방치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8일만인 29일 업무복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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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또보고 2018-12-05 23:34:10
고객센터 전화는 불통으로 방치하고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해도 소용없어요 강제성없는 택배표준약관으로 택배사가 배상해야 한다고 되어 있지만 오래전부터 대리점이나 택배기사에게 직접 배상받으라고 거짓말을 일삼고 있었어요 민사소송비용도 소비자가 내야 하나요? 배상책임은 택배사에 있으니 택배기사한테 받으라는 거짓말 집어치우고 소비자에게 배상하고 돈많은 업계1위 대기업이 그렇게 좋아하는 계약관계 내세워 판매업자든 노조든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가만보면 2018-12-05 16:42:14
막말로 대한통운 이용하고있는 사업장 사람인데, 파업 올해로만 몇번쨰 입니까 당신들때문에 사업장들 피해도 이만 저만 아닙니다. 꼭 파업 하던 사람들만 파업을 하니깐 대통에서 특단의 조치를 취한거 같은데 우체국으로 우회해서 나가는거 요금만 대통에서 해결해주면 딱히 번거로운것도 없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던 올해로만 파업하고 파업하고 진짜 너무들 하시네요

보고또보고 2018-12-05 13:42:56
보고또보고님 ~ 헛소리하지말고 노조나그만하세요 짜증나죽겟으니까
당신들때문에 수천만명이피해보고있는거알아요 ? 정말 욕한바가지 면상에대고해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