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2월 1일 5G 시작...하현회 부회장 "전사 역량 결집" 당부
LG유플러스, 12월 1일 5G 시작...하현회 부회장 "전사 역량 결집" 당부
  • 김성현
  • 승인 2018.11.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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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들이 5G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5G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2월 1일 LG유플러스의 5G(5세대) 무선통신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LG유플러스가 초연결 사회의 주역이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하현회 부회장은 전날 조직개편 단행 경영회의를 열고 “5G는 우리 회사의 10년 성장 동력”이라며 "5G 시대에서 다시 한 번 통신시장의 판을 바꿀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5G 시대의 핵심 가치로 ▲안전하고 ▲편리하고 ▲도움되고 ▲쉽고 ▲기대 이상 등 5가지 항목을 꼽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0월부터 5G 네트워크 구축에 돌입한 후 서울과 인천, 대전, 부천 등 전국 11개 도시에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많은 4100여개의 5G 기지국을 구축했다.

내달까지 추가로 3000여개의 기지국을 구축해 총 7000개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첫 전파를 발사하는 12월 1일에는 전용 라우터와 5G 휴대용 와이파이 요금제를 출시한다.

5G 라우터와 요금제는 5G 전파 송출 및 각종 서비스의 테스트를 위해 출시할 상품이다. 기업고객에게만 판매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5G가 상용화되면 B2B분야에서는 중장비 및 농기계 원격제어, 클라우드 가상현실(VR), 스마트 드론, 지능형 폐쇄회로(CC)TV, 자율주행 지도, 스마트 팩토리 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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