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故 구본무 회장 LG CNS지분 1.12% 상속
구광모, 故 구본무 회장 LG CNS지분 1.12% 상속
  • 김성현
  • 승인 2018.11.0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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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故) 구본무 회장으로부터 ㈜LG 지분 8.8%를 상속받은 데 이어 비상장 계열사 LG CNS 지분 1.12%도 상속받았다.

LG CNS는 8일 구본무 회장의 LG CNS 지분 1.12%. 보통주 97만2600주가 구광모 회장에게 상속됐다고 공시했다.

LG CNS 지분이 없었던 구광모 회장은 이번 상속으로 지분 84.95%의 (주)LG에 이은 2대주주가 됐다. 구본준 LG 부회장은 LG CNS 지분 0.28%를 보유, 3대 주주다.

LG그룹에 따르면 구광모 회장은 이달 말까지 보유 자금과 주식담보대출, 배당금 등으로 (주)LG와 LG CNS 주식에 대한 1차 상속세액을 납부할 계획이다.

구 회장이 납부해야 하는 (주)LG지분 8.8%에 대한 상속세는 7000억원대로 추산된다.

구 회장은 지난 2일 구본무 회장의 ㈜LG 지분 11.3%(1945만 8169주) 가운데 8.8%(1512만2169주)를 상속받아 전체 지분 15%로 최대주주에 올랐다.

LG그룹에 따르면 구광모 회장이 고 구본무 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을 추가적인 계열사 지분은 더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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