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친환경성은 강화·물성은 유지 '스포탄 KS1류 방수재' 출시
KCC, 친환경성은 강화·물성은 유지 '스포탄 KS1류 방수재' 출시
  • 김성현
  • 승인 2018.11.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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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CC
/사진=KCC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KCC는 친환경 방수 페인트 제품인 ‘스포탄 KS1류 방수재(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스포탄 KS1류 방수재(프리미엄)는 폴리우레탄 수지를 주 성분으로 한 페인트다. 물성이 뛰어나 도막에 균열이 잘 가지 않고 이음새 없이 마감돼 누수를 방지한다. 주로 건물 옥상이나 근린시설 등 노출 부위를 공사할 때 콘크리트 위에 적용하는 방수 바닥재로 사용한다.

이 제품은 이전부터 ‘KS F 3211 - 1류 건설용 도막방수재’ 규격을 만족하며 친환경성을 입증한 제품이다. 여기에 더해 각종 규제 조항들을 뛰어넘는 친환경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페인트 구성 원료 중 유독물질로 분류되는 4,4'-메틸렌 비스 오르소 클로로 아닐린(4,4'-Methylene bis Ortho-ChloroAniline, MOCA)을 함유하지 않았다.

MOCA는 폴리우레탄 방수재의 반응성, 인장 강도, 신율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원료로 사용돼 왔다.

페인트에서 배제한 유해물질은 MOCA뿐만이 아니다. 4대 유해 중금속(수은, 납, 카드뮴, 6가 크롬)과 6대 프탈레이트(다이뷰틸프탈레이트, 부틸벤질프탈레이트,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 디이소노일프탈레이트, 디노르말옥틸프탈레이트, 디이소데실프탈레이트)도 전혀 들어있지 않으며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해 인체 유해성에 대한 불안감을 원천적으로 해소했다.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도 획득했다.

친환경성 강화와 함께 제품의 물성도 유지했다.

신축성, 내마모성 등 우레탄 성질을 유지시켜 중도 도료 위에 도장하더라도 건설 구조물의 진동이나 외부 충격으로 도막이 찢기거나 탈락되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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