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SK E&S와 업계 최초 50MWh급 ESS 구축
SK이노베이션, SK E&S와 업계 최초 50MWh급 ESS 구축
  • 김성현
  • 승인 2018.11.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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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K 울산CLX ESS 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SK이노베이션, SK E&S 등 주요 경영진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1일 SK 울산CLX ESS 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SK이노베이션, SK E&S 등 주요 경영진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SK이노베이션은 SK E&S과 함께 SK 울산CLX에 국내 에너지·석유화학업계 최초로 전력수요 관리용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를 구축하고 1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부터 2박3일간 열린 SK그룹 CEO 세미나에서 ‘사회적 가치를 통한 BM(Business Model) 혁신’ 방안이 논의된 후 첫 구체적인 실행이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부문이 ESS배터리를 공급하는 등 설계, 배터리 제작·납품, 설치공사, 운영에 이르는 전 단계에 SK그룹 관계사의 공유 인프라가 동원됐다.

이번에 설치된 ESS 배터리는 50MWh 규모로 약 10만 가구에 1시간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운영은 SK E&S가 맡았다. SK E&S는 이번 SK울산CLX 내 ESS설비 구축을 포함해 전체 25개 산업체에 총 300여MWh 규모의 ESS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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