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혁신기업 성장지원펀드 올해 3조원 조성 집행"...'IBK창공 구로점' 개소
최종구 "혁신기업 성장지원펀드 올해 3조원 조성 집행"...'IBK창공 구로점' 개소
  • 오경선 기자
  • 승인 2018.10.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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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IBK기업은행 서울 구로동지점에서 열린 ‘IBK 창공 구로’ 개소식에 참석해 입주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시연해보고 있다./사진= IBK기업은행
1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IBK기업은행 서울 구로동지점에서 열린 ‘IBK 창공 구로점’ 개소식에 참석해 입주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시연해보고 있다./사진= IBK기업은행

[포쓰저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일 “혁신기업과 창업기업 투자 중심의 모험자본 공급을 위해 3년간 8조원 규모의 성장지원펀드를 조성하고 있다”며 "올해는 3조원의 성장지원펀드를 조성해 이달 부터 본격적인 투자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IBK기업은행 서울 구로동지점 5층에 개점한 ‘IBK창공(創工) 구로'를 찾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IBK창공'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이다. 혁신 및 창업 기업에 사무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최대 5천만원의 초기 투자, 저금리 대출,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IBK창공'은 지난해 말 1호점인 서울 마포점에 이어 이날 두번째로 구로점을 열었다. 

IBK창공 구로점은 공개모집 결과 306개 기업이 입주를 희망했다.  이 가운데 20개 기업이 인공지능(AI)·가상현실(VR)·첨단제조·문화 및 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입주에 성공했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충분한 자금이 공급된다면 혁신적 기업과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최종 선발된 기업들에게는 최적의 금융지원과 최고의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와 IBK기업은행은 'IBK창공' 3호점은 지방에 개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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