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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 5G 장비업체로 선정
김성현 기자  |  minus38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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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7: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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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김성현 기자] SK텔레콤이 차세대 이동통신 5G 장비업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를 선정했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선정한 화웨이는 포함되지 않았다.

14일 SK텔레콤은 5G장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우선협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6~8월 3개궐간 각 사의 5G장비 성능시험(BMT)을 진행해 왔다. 화웨이는 성능시험 대상에 들었으나 선정은 되지 않았다.

보안이슈 등이 감점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는 5G 무선 핵심장비인 기지국과 교환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3사는 SK텔레콤의 LTE 도입당시에도 기지국 등 무선장비를 공급했다. 5G 기지국 설치에는 기존의 LTE망도 활용돼 기존 LET망 설치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통신사 입장에서는 용이하다.

SK텔레콤은 10월 중 계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5G 상용화 시점은 내년 3월이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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