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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포스코건설과 ‘스마트 변전소 기술 개발’ 양해각서 체결
김성현 기자  |  minus38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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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6: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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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서울 효성 마포 본사에서 효성중공업 유호재 상무(오른쪽)와 포스코건설 오기장 상무(왼쪽)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효성중공업>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효성중공업은 13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포스코건설과 스마트 변전소 시스템 구축 및 EPC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 변전소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변전소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전력 설비를 포함해 변전소 방재, 방호 등 변전소 전체 설비를 실시간으로 진단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해 사고를 예방한다.

효성중공업과 포스코건설은 2019년 3월까지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에 1곳의 변전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변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변전소의 설비 관리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포스코건설은 변전소 설비 구성, 소방, 방호, 방재 등 변전소 시스템 구성을 맡는다.

효성중공업과 포스코건설은 AHMS와 플랜트 기술력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향후 스마트 변전소를 비롯한 국내외 EPC 사업 수주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스마트 변전소 시스템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운영 기술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기존 제조업 역시 IT를 접목해 신규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며 “기존의 전력 사업 분야에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고부가가치 신사업을 육성하고 토털 에너지 솔루션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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