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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김희철, 한화토탈 권혁웅, 한화지방방산 이성수..한화그룹 3사 새 대표 선임
김성현 기자  |  minus38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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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6: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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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 권혁웅 한화토탈 대표, 이성수 한화지방방산 대표. <사진=한화그룹>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한화그룹은 한화큐셀, 한화토탈, 한화지방방산 등 3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인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큐셀 남성우 대표이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의 뜻을 밝힘에 따라 후임으로 현재 한화토탈 대표이사인 김희철 부사장을 사장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한화토탈 대표이사에는 ㈜한화 지주경영부문 권혁웅 부사장을 사장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한화 지주경영부문에는 손재일 한화지상방산 대표이사가 이동하며, 한화지상방산 대표이사는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가 겸직을 한다.

한화큐셀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희철 사장은 한화솔라원 중국법인과 한화큐셀 독일법인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최근 삼성 석유화학사 인수 작업 후 한화토탈의 대표이사로 재임해왔다.

권혁웅 대표이사 내정자는 카이스트 화학공학 박사 출신으로 한화에너지(구 경인에너지) 공정·제품연구실장, 한화케미칼 CA사업기획팀장 등 정유·석유화학 분야의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2012년부터는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는 한화그룹 내 방산사업 미래전략기획의 전문가로 평가 받아왔다.

이번 대표이사 인사는 각사 일정에 따라 이사회와 주총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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