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한결·스테이션3와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
SK C&C, 한결·스테이션3와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8.09.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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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김성현 기자] SK C&C는 법무법인 한결, ㈜스테이션3와  부동산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다방’에서 'AI(인공지능)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범서비스 이용 대상인 다방의 파트너 공인중개사라면 누구나 공인중개사 전용 시스템인 ‘다방프로’에 접속해 별도 비용 없이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 C&C는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에이브릴 기반의 AI 시스템 구현을 맡는다.

법무법인 한결(대표 변호사 송두환, 안식)은 법률 AI서비스 설계·제공을 총괄하며 ㈜스테이션 3는 다방 파트너 공인중개사 대상 마케팅 및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일반 고객들은 부동산 거래 시 다방의 파트너 공인중개사임을 확인하고 공인중개사에게 요청하면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부동산 권리분석은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건축물 대장상의 사실관계, 권리관계 등을 면밀히 검증하는 작업을 말한다.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는 주거용 집합건물 중 아파트·오피스텔이 대상이다.

매물 주소와 거래 유형·거래역할·금액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법무법인 한결의 전문성이 반영된 부동산 권리 분석 보고서를 몇분 안에 받아볼 수 있다.

예컨대 경기도 분당구 정자동 OO 아파트 O동 O호를 입력한 후 매매·임차 등의 ‘거래 유형’과 매수·매도 등의 ‘거래 역할’, ‘거래 금액’을 입력하면 권리 분석 보고서가 제공된다.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동산 거래 금액을 제시하거나 물건을 중개·알선하는 용도가 아닌 법률적인 측면에서 분쟁방지를 위한 권리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3사는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공인중개사의 중개 업무 효율성 제고를 넘어 부동산 시장의 거래 안정성을 높여 부동산 분쟁의 소지를 줄이는 등의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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