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박스, 로우체어 등 브랜드 대표 상품 판매

이미지=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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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이현민 기자] CJ ENM은 미디어커머스 전문 자회사 다다엠앤씨의 친환경 캠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어디어’가 강원도의 대표 지역 축제인 2022년 춘천국제레저대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춘천국제레저대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춘천송암스포츠타운과 의암호, 공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기간 3대3 농구, 인라인, 스케이트보드, 풋살 등의 레저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디어디어는 춘천국제레저대회의 컬쳐랜드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아웃도어 캠핑 페어의 대표 브랜드로 참여한다. 본 행사는 춘천시, 춘천레저조직, 백패커스플래닛이 함께 주최하는 행사다.

디어디어 부스에서는 브랜드 대표 상품 폴딩박스, 로우체어와 아웃도어 의류인 캠퍼 버킷햇, 슬링백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디어디어 감성의 캠핑 포토존, 인생네컷 등의 체험형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상훈 다다엠앤씨 브랜드사업2팀장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춘천국제레저대회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디어디어 브랜드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춘천국제레저대회 디어디어 부스에서는 장비나 소품으로 분위기 있는 감성 캠핑을 즐기려는 캠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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