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홍윤기 기자] 대우건설은 대전 둔산지구 C1블럭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공사 금액은 4209억원으로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4.85% 규모다.
발주처는 르피에드둔산피에프브이다.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380-2, 5번지 일원에 지하 8층~지상 47층, 5개 동, 오피스텔 832실과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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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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