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섭취량 기준 오메가3 900㎎ 섭취 가능

사진=동원그룹
사진=동원그룹

[포쓰저널=이현민 기자] 동원F&B는 자사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올리닉’이 100% 식물성 오메가3 ‘올리닉 그린파이토알티지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리닉 그린파이토알티지오메가3는 해양 미세조류(식물성 플랑크톤)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생선 등에서 추출한 동물성 오메가3와 달리 어취가 없고 중금속 오염 걱정이 없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동원F&B 측은 설명했다.

올리닉 그린파이토알티지오메가3는 전 세계 1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생산업체 ‘폴라리스(Polaris)’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원료를 사용했다. 1일 섭취량 기준 오메가3 900㎎을 섭취할 수 있어 혈행개선은 물론 혈중 중성지질 개선, 눈 건강·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올리닉 그린파이토알티지오메가3는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한국비건인증원은 원재료는 물론 제조 과정, 동물성 유전자 유무 검사 등 엄격한 검수과정을 거쳐 기준을 통과한 완제품에 대해 비건 인증을 부여한다.

올리닉 그린파이토알티지오메가3의 내용량은 650㎎ 캡슐 60개입으로 전국 GNC 매장과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원F&B는 31일까지 GNC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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