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추석특선영화-닥터스트레인지, 도르마무와 맞서는 마블 영웅
2019추석특선영화-닥터스트레인지, 도르마무와 맞서는 마블 영웅
  • 김현주 기자
  • 승인 2019.09.12 1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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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추석특선TV영화 '닥터스트레인지' KBS2 12일 오후 7시50분

닥터스트레인지(Doctor Strange)=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닥터 스트레인지 역), 레이첼 맥아담스(크리스틴 팔머 역), 틸다 스윈튼(에인션트 윈 역), 매즈 미켈슨(케실리우스 역), 치웨텔 에지오프(모르드 남작 역)/개봉: 2016년 10월26일/러닝타임: 115분/ 장르 : 판타지 액션 / 시청연령: 12세 이상

 

[포쓰저널] 영화 '닥터스트레인지'는 2016년 개봉 당시 마블의 새 슈퍼히로우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원작은 역시 마블의 만화다. 마블 스튜디오는 닥터스트레인지 주, 조연 캐릭터를 창조하기 위해 3000개의 컨셉 드로잉과 800개의 드로잉, 40개의 세트 모델을 제작하는 등 천문학적인 자금과 인력을 투입했다고 한다.

마블 스튜디오의 여타 슈퍼히로우들과 만찬가지로 닥터스트레인지도 훤칠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에 못하는 것이 없는 다재다능, 초능력자 캐릭터로 그려진다.

모든 것을 초월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를 창조한다는 것이 이 작품 기획 당시 마블의 목표였다.

닥터스트레인지 역할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도 나름 독특한 케릭터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도 마블 영웅들이 흔히 그렇듯히 초기에는 몹시 유약한 존재로 등장한다. 

천재 외과의사였던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다. 인생을 포기하기 직전 닥터는 구세주를 만난다. 

그가 마지막 희망을 품고 찾은 이는 에인션트 윈(틸다 스윈튼 분). '설국열차' 출연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해진 틸다 스윈튼이 분한 에인션트 윈은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포스로 영화의 흐름을 턴어라운드시킨다.

에인션트 윈을 만난 후 닥터는 유약한 외과의사에서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슈퍼히로우로 재탄생한다.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인 악당은 도르마무(DORMAMMU)다. 도르마무는 지구와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다크 디멘션의 골수와 융합한 절대신으로 군림하면서 우주 곳곳에 식민지를 개척한다. 

물론 착한 주인공인 닥터 스트레인지를 뛰어넘는 초능력과 마법을 구사하는 능력자다.

마블은 전작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닥터스트레인지의 출시를 예고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히드라 요인으로 들통 난 에이전트 시트웰은 히드라의 감시대상 리스트에  오른 인물 중 하나로 스티븐 스트레인지를 언급한다.

영화 닥터스트레인지는 한국에서 2016년 10월26일 개봉해 누적관객 544만명의 흥행기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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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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