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교통상황] 추석연휴 첫날, 서울-부산 7시간..코레일 입석은 '여유'
[고속도로교통상황] 추석연휴 첫날, 서울-부산 7시간..코레일 입석은 '여유'
  • 이예진 기자
  • 승인 2019.09.12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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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 기준 고속도로교통정보./한국도로공사
12일 오후 1시 기준 고속도로교통정보./한국도로공사

[포쓰저널]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12일은 추석 전날로 연휴 중 귀성 방향으로 가장 많은 차량이 몰리며 극심한 혼잡이 예상됐다. 전일부터 시작된 귀성 행렬이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방향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최대 혼잡을 보이겠다. 저녁 7시부터 8시 이후에야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귀경방향은 오전 9시부터 10시부터 혼잡이 시작돼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최대 혼잡을 보이겠다. 저녁 6시부터 7시 이후에는 해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교통량은 전국 517만대, 수도권에서 지방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38만대 등의 차량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실시간 ITS국가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현재 서울요금소를 출발 기준으로 승용차 소요시간은 부산까지는 7시간10분, 광주까지 6시간 10분 강릉까지는 4시간 가량이 걸릴 것으로 추산됐다.

서울에서 강릉 방향 도시간 소요시간은 △ 서울외곽-중부-영동-동해선 5시간 0분 △경부-영동-동해선 5시간 32분 △ 서해안-영동-동해선 5시간 50분 등이다.

서울에서 광주 방향은 △서해안-고창담양-호남선 9시간 35분 △ 경부-천안논산-호남선 9시간 39분 △ 중부-회덕-호남선 10시간 0분 △경부-회덕-호남선 10시간 31분 등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에서 대전 방향 소요시간은 △중부-경부선 5시간 23분 △경부선 6시간 2분 △서해안-평택음성-경부선 6시간 43분 등이 예상됐다.

서울에서 부산 방향은 △중부-대구부산선 9시간 20분 △ 중부-경부선 9시간 20분 △경부-중부내륙-남해선 9시간 39분 △ 경부-대구부산선 9시간 51분 △중부내륙-대구부산선 9시간 58분 △ 경부선 10시간 1분 △ 경부-청원상주-중부내륙선 10시간 3분 △경부-중부내륙선 10시간 7분 등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귀경길은 13일 오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도로공사는 당일 교통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며 출발전 고속도로교통정보 앱이나 콜센터(1588-2504) 등 실시간 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차역도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코레일은 추석 특별수송기간인 12일부터 15일까지 KTX를 비롯한 열차를 평소보다 148회 늘려 모두 3472회 운행한다.

코레일은 추석 연휴 동안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과 귀경객이 26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경부선 기준으로 하행선 좌석 예매율은 96%정도로 사실상 모두 매진됐다. 입석은 포함되지 않은 숫자로 노선에 따라 입석은 다소 여유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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