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지역화폐 '고양페이' 100억원 돌파...경기도 지역화폐 중 최고
고양시 지역화폐 '고양페이' 100억원 돌파...경기도 지역화폐 중 최고
  • 차기태
  • 승인 2019.09.04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쓰저널=차기태 선임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4월 출시한 지역화폐 ‘고양페이’의 발행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4일 고양시에 따르면 선불카드형 지역화폐인 고양페이는 올해 4월 22일 출시된 이후 꾸준히 일반판매액이 증가한 끝에 지난 3일 100억원을 넘어섰다.

고양페이는 특히 지난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여름 휴가철과 추석을 맞아 실시한 10%이벤트 확대기간에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두달간 총 82억원이 판매됐다.

이같은 판매액은 경기도 내 지역화폐 일반발행 1위에 해당한다고 고양시는 전했다.

고양시는 현재 산후조리비와 청년수당으로 지급되는 정책발행분까지 합치면 총 발행액이 160억원이 넘고 이 역시 도내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양시는 고양화폐 확산의 혜택이 시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한편 불편사항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