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인공지능 기반 투자자문사 '신한AI' 공식 출범
신한금융그룹, 인공지능 기반 투자자문사 '신한AI' 공식 출범
  • 김지훈 기자
  • 승인 2019.09.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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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AI 출범식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및 그룹사CEO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AI 출범식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및 그룹사CEO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그룹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AI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 및 그룹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AI’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2016년부터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왔다. 2018년에는 신한금융의 주요 계열사와 IBM 등 외부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AI 프로젝트인 '보물섬 프로젝트'를 공식 가동했다.

이날 출범한 신한AI는 보물섬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AI 투자자문 플랫폼인 ‘NEO’를 기반으로 한다.

신한AI는 인공지능 투자자문 플랫폼 NEO를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을 분석하고 최적의 포트폴리오와 상품을 추천한다. 또 AI 기술을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 신용평가, 컴플라이언스 등 다른 분야로도 NEO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조용병 회장은 “기존의 시각을 탈피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 그 가치를 성장시켜 신한AI를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과 사업성을 갖춘 전문 AI회사로 다같이 만들어 가야 한다”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의 상징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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