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우천에 기업투자 쇄도
횡성 우천에 기업투자 쇄도
  • 차기태
  • 승인 2019.09.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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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4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강원도청 전경(페이스북 이미지 캡처)
강원도청 전경(페이스북 이미지 캡처)

 

[포쓰저널=차기태 선임기자] 강원 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에 기업 투자가 쇄도하고 있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2일 횡성군청에서 옥두식품과 유유헬스케어, 팜클, 한국방재에너지환경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4개 기업은 총 296억원을 투자해 110명의 지역 인력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라고 횡성군은 강원도와 횡성군은 밝혔다.

이에 따라 우천일반산업단지의 분양률은 77%로 올해 목표인 70%를 넘어섰다.

2020년에는 월 준공 후 3년 만에 분양률 10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강원도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13일에는 이 산업단지에 이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또 대기업인 동원시스템즈의 투자가 완료되는 등 기업투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강원도는 설명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박두희 횡성군수 권한대행은 "투자 기업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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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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