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 기반 스마트 건설혁신 기업∙국가연구기관 MOU 체결
SK텔레콤, 5G 기반 스마트 건설혁신 기업∙국가연구기관 MOU 체결
  • 김지훈 기자
  • 승인 2019.09.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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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권수안 건설연 산업혁신부원장, 김광윤 SK건설 인프라O-E혁신실장, 최판철 SKT 기업사업본부장, 윤영철 현대건설기계 전무, Mark Nichols 트림블 부사장이 업무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왼쪽부터)권수안 건설연 산업혁신부원장, 김광윤 SK건설 인프라O-E혁신실장, 최판철 SKT 기업사업본부장, 윤영철 현대건설기계 전무, Mark Nichols 트림블 부사장이 업무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현대건설기계(대표 공기영), SK건설(대표 안재현), 트림블(대표 스티븐 W. 베르글룬드) 등과 함께 '5G 기반 스마트 건설'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5G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에는 ▲드론 활용 자동 측량 ▲AI 자동화 장비 활용 시공 ▲IoT 측위센서와 실시간 고화질 영상 관제 등이 포함된다.

5개 기업·기관은 건설현장 설계부터 운용·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5G·AI 기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전방위적 협력에 나섰다.

5개 기업·기관은 10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천SOC실증센터(경기도 연천군 소재)에서 기존 건설 현장과 스마트 건설 현장의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직접 비교 측정·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건설 현장의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술 적용 프로세스를 확립할 예정이다.

5개 기업·기관은 10월 실증을 시작해 평가실험결과를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또 향후 5G 스마트 건설기술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서비스 개발과 상용화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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