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국제학회서 빅데이터 연구성과 논문 발표
신한금융그룹, 국제학회서 빅데이터 연구성과 논문 발표
  • 김지훈 기자
  • 승인 2019.08.21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운영하는 신한디지털혁신연구소가 북·중미 정보시스템학회 (AMCIS, Americas Conference on Information Systems)에서 ‘머신러닝을 이용한 대용량 금융데이터 피처 생성 방안’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AMCIS는 세계정보시스템학회(AIS)에서 주관하는 교수 및 업계 전문가 컨퍼런스로 25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학회다.

신한디지털혁신연구소는 이번 논문에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할 때 표본 데이터의 속성 형태에 따라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정확도가 현저히 낮아지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방법론을 제안했다.

신한금융그룹이 제시한 새로운 방법론을 바탕으로 실험한 결과 데이터 예측의 정확도와 안정성이 향상됐다. 대용량 데이터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 또한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빅데이터, AI와 같은 기술은 이제 금융권에서 가장 중요한 신성장 동력 중 하나로, 진정한 금융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충분한 투자와 지원이 필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신한은 리딩금융그룹의 위상에 맞는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