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변호인 남윤국 변호사 "소송 수행 방해땐 법적대응" 입장문
고유정 변호인 남윤국 변호사 "소송 수행 방해땐 법적대응" 입장문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8.13 17:23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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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국 변호사가 13일 블로그에 올린 입장문.

[포쓰저널] 고유정의 변호인인 남윤국 변호사가 13일 입장문을 내어 '고씨 변호인으로서의 업무 수행을 방해하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 변호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입장문에서 "변호사는 기본적인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사명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며 "우리 헌법과 형사소송법은 피고인의 무죄추정의 원칙을 천명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피고인에게 적용되는 원칙이다"고 했다. 

이어 "제가 변호인으로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형사사건에 관하여 많은 국민적 관심과 비판적 여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언론에서 지금까지 보도된 바와 달리 그 사건에는 안타까운 진실이 있다"고 했다.

남윤국 변호사는 "저는 변호사로서 그 사명을 다하여 피고인이 공정한 재판을 받고 그 재판 속에서 이 사건의 진실리 외면받지 않도록 성실히 제 직무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만일 이런 제 업무 수행을 방해하려는 어떤 불법적인 행위(예를 들면, 명예훼손, 모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나 시도가 있다면 법률적 대응을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전날 제주지법에서는 고유정의 첫번째 정식재판이 열렸다.

이 과정에서 고유정씨 측은 살해당한 전 남편이 변태성욕자였고 고씨의 살인은 우발적인 것이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오전 제주지법에서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호송차에 오르는 고유정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자 고씨가 얼굴을 감싸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오전 제주지법에서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호송차에 오르는 고유정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자 고씨가 얼굴을 감싸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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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언챙이 2019-08-13 22:26:04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시 언챙이 입니다. 저는 고민 정말 만은 사람을 자식을 두고 잇는데요 싸이코 패슨년이 됫는데 어짜면좋노
사람을 토막내서 숨겨놧데요 언챙이라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어짜면좋노 정신 병원 가서 진료 맡겻습니다. 저는 언챙이라 말을 못해요

길바보 2019-08-13 22:22:57
돈이 아무리 좋타지만.. 우발적주장 ?살인 하신분을 변호하시다뇨 ㅋㅋㅋㅋㅋ너가 인간이냐 살인마 변호사로 이름 단단히 올라가서 부럽다 ㅎㅎㅎ 축하한다 돈에 이름판 변호사

김미소 2019-08-13 19:58:28
이사건 진실 과연 국민이 방햐할까요??
누가 더 잘 아실텐데

유영선 2019-08-13 19:50:44
안타까운 진실 알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