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개발 극저온용 고망간강, LNG저장탱크 신 소재로 승인 획득
포스코 개발 극저온용 고망간강, LNG저장탱크 신 소재로 승인 획득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8.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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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포스코가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육상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의 소재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위촉기관인 '가스기술기준위원회'는 최근  육상LNG저장탱크의 제조기준인 'KGS  AC115'에 포스코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고망간강을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산업부는 14일 관련 개정 고시를 관보에 게재할 예정이다. 

포스코가 개발한 고망간강은 영하 196도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는 강재로 기존 소재인 니켈합금강 대비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는 2008년부터 고망간강 연구를 시작해 2013년 양산기술 확보에 성공했다. 

산업부와 가스안전공사 등은 고망간강 개발과 LNG저장탱크 제조기준 기술 표준 등재 관련 기술 컨설팅을 제공했다.

포스코 측은 LNG탱크 시장에서 고망간강이 기존의 니켈합금강을 점차 대체하면서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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