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中 노선 확대.‥8월 중 6개 노선 취항
제주항공, 中 노선 확대.‥8월 중 6개 노선 취항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8.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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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항공
/사진=제주항공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제주항공이 8월 중 6개의 중국 노선에 새로 취항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이달 13일 인천~난퉁 노선을 시작으로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운수권을 활용해 인천과 부산, 무안을 기점으로 중국 6개 도시에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

13일 인천~난퉁 노선은 주3회(화·목·토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19일에는 옌지로 주6회(월∙수·목·금·토·일요일), 21일에는 하얼빈으로 주3회(수·금·일요일) 운항을 시작한다.

20일에는 부산~장자제 노선에 주2회(화·토요일), 22일에는 무안~장자제 노선에 주2회(목·일요일) 운항을 시작한다.

이 밖에 무안~옌지 노선도 주2회(수·토요일) 일정으로 21일에 취항한다. 인천~베이징(다싱국제공항)과 제주~베이징(서우두국제공항), 제주~시안 노선도 곧 운항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8월에만 6개의 중국 노선에 취항함에 따라 중국노선은 기존 10개 노선을 포함해 모두 16개로 늘게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중국 노선 확대가 관광객 유치 등 교류 확대와 여행편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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