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분당 오리사옥 매각...공개경쟁입찰 추진
LH, 분당 오리사옥 매각...공개경쟁입찰 추진
  • 오경선 기자
  • 승인 2019.08.12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오리사옥을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LH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리사옥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997년 준공된 오리사옥은 대지면적 3만7997㎡, 건축연면적 7만2011㎡로 지상 8층, 지하 2층의 본관과 지상 4층, 지하 2층의 별관으로 구성돼 있다. 화재, 공조, 보안 등 중앙제어시스템이 구비돼 있다. 별관에는 수영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스쿼시장 등 체육시설이 있다.

공개경쟁입찰은 자산관리공사 온비드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예정가격은 4492억원이다. 최고가격 응찰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대금납부는 일시불인 경우 2개월, 분할납부인 경우 4회 균등분할, 2년 내 완납 조건이며 분할납부시 할부이자는 연 3.5%이다.

입찰서 제출은 이달 27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LH 관계자는 “오리사옥은 분당선 오리역, 경부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 우수한 교통여건과 주변에 성숙한 상권을 갖춘 대형 업무시설로 관심있는 기업들의 많은 문의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Tag
#LH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