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은행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 혁신' MoU
KT, 부산은행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 혁신' MoU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8.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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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오른쪽)과 BNK부산은행 빈대인 행장(왼쪽)이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오른쪽)과 BNK부산은행 빈대인 행장(왼쪽)이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KT는 8일 부산 BNK부산은행 본사에서 BNK부산은행과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 서비스 발굴 및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T와 부산은행은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KT의 ICT(정보통신기술) 역량과 부산은행의 금융 노하우를 결합한 디지털 금융 혁신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사는 KT의 클라우드,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분야 핵심 기술을 부산은행의 고객 맞춤형 생활 금융 플랫폼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지속적인 금융ICT 융합 서비스 공동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양사는 마케팅 제휴를 통해 9일부터 부산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상품인 ‘소호프리미엄대출’에 금리 추가 인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 모바일 신규가입 고객은 소호프리미엄대출 상품 이용 시 추가 0.2%의 우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은 “디지털 금융 분야의 선두에 있는 부산은행의 노하우와 KT의 ICT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불러올 것”이라며 “KT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금융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첨병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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