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운항 정시성 91.8%..."세계 1위"
현대상선 운항 정시성 91.8%..."세계 1위"
  • 이예진
  • 승인 2019.08.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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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현대상선(대표 배재훈)은 컨테이너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선박 운항 정시성 부문에서 6월 90%대에 진입하며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발표한 덴마크 해운분석기관 ‘시인텔(SeaIntel)’의 선박 운항 정시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6월말 기준 현대상선의 선박 운항 정시성(얼라이언스 포함)은 91.8%로 전월 대비 8%p 상승했다.

이는 조사 대상 상위 15개 글로벌 선사들의 평균 운항 정시성 83.5%보다 무려 8.3%p 높은 기록이다. 순위는 전월 세계 5위에서 1위로 껑충 뛰었다.

현대상선의 얼라이언스 멤버인 머스크는 88.1%로 4위, MSC는 86.4%로 7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글로벌 주요항로인 미주·구주·대서양·남미·지중해 등 전 항로의 거점항만에서 정시성을 종합 평가한 수치다.

현대상선은 2017년 이후 화주 신뢰 회복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컨테이너 선박 입출항 스케줄 준수를 통한 화주들의 만족도 제고와 정시성 유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현대상선은 2017년 8월 정시성 85.4%로 사상 첫 세계 1위를 기록했다. 같은해 10월에도 82.9%로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시성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해운기업으로서 한국 해운의 자긍심을 되찾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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