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IoT'·'구글 어시스턴트' 연동 스마트홈 서비스 확장
LG유플러스, 'U+IoT'·'구글 어시스턴트' 연동 스마트홈 서비스 확장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7.31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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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LG유플러스의 U+IoT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모델이 LG유플러스의 U+IoT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LG유플러스는 구글 AI(인공지능) 음성비서 기술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통해 U+IoT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도록 AI(인공지능) 플랫폼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은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IoT@home’을 이용한 스마트폰으로 제어 ▲네이버 클로바 기반 AI스피커 음성 제어 ▲구글 어시스턴트로 스마트폰 및 음성 제어 방식 중 익숙하거나 AI플랫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IoT기기는 물론 구글 어시스턴트와 호환되는 200여개 브랜드의 기기 제어가 가능하고 구글이 제공하는 날씨·뉴스·일정 등의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면 AI스피커를 구매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명령으로 U+IoT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설치된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입 통신사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IoT@home 앱과 연동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말 한마디로 조명, 가전 등을 동시에 켜고 꺼지게 설정할 수 있는 ‘동시실행’ 기능이 대표적이다. 또 ‘AI리모컨’을 연결하면 구형 가전들도 IR(적외선) 방식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 가능한 IoT기기는 ▲U+IoT스위치 ▲U+IoT플러그 ▲U+IoT멀티탭 ▲U+IoT열림알리미 ▲U+IoT가스잠그미 ▲U+IoT숙면등 ▲U+IoT숙면알리미 총 7종이다.

AI리모컨과 연동하면 ▲TV ▲IPTV셋톱 ▲에어컨 ▲공기청정기 4종을 제어할 수 있으며 향후 제어 가능한 기기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음성제어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U+tv(IPTV) UHD 셋톱박스, ‘구글 홈’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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