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태풍·지진 물러나자 다시 폭염특보...강릉 청주 등 열대야
[날씨예보] 태풍·지진 물러나자 다시 폭염특보...강릉 청주 등 열대야
  • 강민규 기자
  • 승인 2019.07.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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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월요일인 22일 전국이 구름많고 몹시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 경기, 충청, 경상도 등 중부지방에는 오전 10시 이후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강릉 등 동해안 지역에선 열대야가 예상된다.

남부내륙에선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고, 중부지방과 제주에선 새벽~낮 가끔 비가 오겠다. 

무더위는 수요일 장마전선 재북상과 함께 비가 오면서 다소 꺽이겠다.

서해안·남해안·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남부내륙에는 오후 6~8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고, 중부지방은 오전 3시~정오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새벽 3시~오후 3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장마전선은 한반도 동남 해상 및 일본 열도 쪽으로 이동한 상태다.

22일 오전 10시를 기해 중부지방과 경상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됐다. 해당지역에서는 23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등 매우 덥겠고, 그 밖의 내륙지역도 31도 이상 오르면서 무덥겠다.

22일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곳은 세종, 대구, 대전, 서울, 경상남도(양산, 합천, 산청,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청송, 영주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홍천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춘천, 화천), 경기도(여주,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수원,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과천) 지역이다.

강릉 등 동해안은 서~남서풍이 불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열대야는 오후 6시1분~다음날 오전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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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침 기온은 22~27도(일요일 19~25도, 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8~34도(평년 27~31도)로 예년보다 높겠다.

화요일도 월요일과 비슷하게 더운 날씨가 지속되겠으며, 수요일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비가 오면서 기온은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22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강릉 34도, 춘천 청주 33도, 서울 수원 전주 안동 32도, 제주 광주 울산 창원 31도, 부산 울릉도독도 29도, 인천 백령도 여수 28도 등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릉 27도, 청주 25도, 서울 수원 청주 대전 대구 울산 전주 광주 목포 여수 제주 24도, 인천 부산 춘천 창원 안동 울릉도독도 23도, 백령도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강원동해안과 강원산지에서는 정오 무렵까지 바람이 시속 30~45km, 초속 8~13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울릉도 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

동해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유지되며 오후 3시 경 까지 바람이 시속 35~60km,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22일 초미세먼지(PM 2.5)및 미세먼지(PM10)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덕분에 전국 대부분 '보통' ~'좋음' 수준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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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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