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동주택 탄소배출권 실적 획득
LH, 공동주택 탄소배출권 실적 획득
  • 오경선 기자
  • 승인 2019.07.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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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 LH 본사./사진=LH.
경남 진주시 LH 본사./사진=LH.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변창흠)는 임대아파트 연료전환사업을 통해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도입 이후 공동주택 부문에서는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온실가스 감축실적은 광주두암지구 2단지 등 9개 임대단지에서 2만6899 tCO2-eq(이산화탄소상당량톤)이다. 7억6000만원 규모다.

해당 단지의 사용연료를 벙커C유에서 LNG 또는 지역난방으로 전환해 임대아파트의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을 동시에 해결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H는 올해 70개 단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 및 인증을 완료해 약 23만 tCO2-eq, 65억원 규모의 감축실적을 달성하고, 추진 중인 연료전환사업 71개 단지 및 지역난방 전환사업 15개 단지에서 향후 20년 동안 약 78만 tCO2-eq, 221억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실적 발급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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