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GS칼텍스 여수공장 폭발사고...굉음과 함께 연기 하늘 뒤덮어
[영상+] GS칼텍스 여수공장 폭발사고...굉음과 함께 연기 하늘 뒤덮어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7.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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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월하동에 위치한 GS칼텍스 제3공장 인근을 지나는 스팀배관에서 구멍이나 굉음과 함께 연기가 뿜어져 하늘을 뒤덮고 있다./사진=독자제공
여수 월하동에 위치한 GS칼텍스 제3공장 인근을 지나는 스팀배관에서 구멍이나 굉음과 함께 연기가 뿜어져 하늘을 뒤덮고 있다./사진=독자제공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16일 오후 6시 2분경 전남 여수시 월하동 GS칼텍스 제3공장 근처 스팀배관에 구멍이나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엄청난 굉음과 함께 연기가 인근 하늘을 뒤덮었다.

사고가 발생한 스팀배관은 현대에너지 공장에서 GS칼텍스 공장 인근을 지나는 스팀배관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원거리에서 차단작업을 진행중이나, 배관에서 나오는 스팀이 200도 고열때문에 근접해서 원인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사건 발생 직후 여수소방소 등 소방차 22대와 70명의 소방관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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