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20년형 SM6 출시...가격은 그대로 편의는 강화
르노삼성, 2020년형 SM6 출시...가격은 그대로 편의는 강화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7.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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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의 2020년형 S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의 2020년형 S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프리미엄 중형세단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형 SM6는 트림별 가격은 유지하거나 낮추면서 고객 편의는 한층 강화했다.

GDe 모델 가격은 ▲PE 트림 2405만원 ▲SE 트림 2636만원 ▲LE 트림 2808만원 ▲RE 트림 3043만원이다. 1.6 TCe 모델은 ▲LE 트림 2960만원 ▲RE 트림 3181만원이다.

고급형인 SM6 프리미에르(PREMIERE)의 가격은 ▲2.0 GDe 3,294만원 ▲1.6 TCe 3,431만원으로 책정됐다.

LPG 차량인 2.0 LPe 모델의 가격은 ▲SE 트림 2478만원 ▲LE 트림 2661만원 ▲RE 트림 2912만원이다.

◆한층 세련된 인테리어...18인치 투톤 알로이휠 기본적용

2020년형 SM6 인테리어에서는 모든 트림 공통으로 기어노브 데코를 변경했다.

트림별로는 SE 트림에 더욱 선명한 빛을 발산하는 LED 룸 램프를 기본 적용했으며 LE 트림의 그레인을 기존 카본룩에서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변경했다.

또 운전피로도 경보 시스템과 안드로이드 오토 사양을 추가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RE 트림에는 LE 트림에 적용되는 사양 외에 블랙 헤드라이닝을 추가했다. SE 트림을 제외한 LE와 RE 트림에는 18인치 투톤 알로이휠을 기본 적용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S-Look 패키지는 고객들이 운전석에 앉는 순간부터 내리기까지 모든 과정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사이드미러 커버로 안정적 비율의 유선형 사이드 미러에 존재감을 더했으며 중형 세단 최초의 19인치 블랙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여기에 일체형 알로이 스포츠 페달과 액티브 댐핑 컨트롤을 더했다.

SM6 S-Look의 5가지 모드 & 8가지 시스템은 스포츠 모드 선택 시 앰비언트 라이트는 레드로 변신하고, 엔진사운드는 역동적이면서도 강하게, 스티어링 감각은 묵직해지며, 파워트레인은 성능 위주로, 그리고 액티브 댐핑 컨트롤은 노면 접지 위주로 자동 적용된다.

◆ 고급형 프리미에르 출시...전용 멤버십 혜택도 제공

2020년형 SM6에 새롭게 도입한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PREMIERE)는 차별화된 고급사양을 집약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최상위 모델이다. 특별 멤버십 서비스까지 연계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6 프리미에르만의 차별화를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도어트림 데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를 적용했으며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인테리어에는 ▲라이트 그레이 나파가죽시트 ▲시트, 대시보드, 도어트림에 퀼팅 나파 가죽시트 ▲뒷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프리미에르 전용 키킹 플레이트와 로즈우드 그레인을 모두 기본 적용했다.

편의사양도 프리미에르 전용으로 업그레이드했다. 2020년형 SM6 프리미에르 트림에는 ▲S-Link(8.7인치 내비게이션) ▲13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CD 플레이어 ▲액티브 댐핑 컨트롤(ADC)가 모두 기본 적용된다.

프리미에르 고객들에게는 전용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도 별도로 제공한다. 프리미에르 구매 고객들은 3년 내 왕복 2회에 한해 차량정비 및 점검 시 ‘프리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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