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판로 지원...편집숍 '서울패션사업관' 오픈
현대H몰,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판로 지원...편집숍 '서울패션사업관' 오픈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7.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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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현대홈쇼핑이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들의 판로를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협업해 현대H몰에서 15일 도시형 소공인 유통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패션산업관’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시형 소공인은 '도시형 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된 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지역에 집적돼 있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를 말한다.

현대H몰은 온라인 편집숍인 서울패션산업관에 12개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브랜드를 선보인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자체 품평회를 통해 상품 경쟁력이 높은 브랜드들을 선정했다.

현대홈쇼핑은 2017년 서울 주얼리산업 공동 브랜드인 ‘스페이스42’를 온라인에 단독으로 선보인 것이 계기가 돼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온라인 편집숍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H몰은 의류(그리다제이·주빈·스프링봄·구공페스트), 잡화(아르75007·퀴스케·다엘·양말장인), 주얼리(예노주얼리), 라이프스타일(앨비스독·푼푼·윈월드프로덕션) 등 12개 브랜드 200여 개 아이템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1일까지 입점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 및 일자별 5~8% 신용카드 청구 할인 등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입점된 브랜드별로 고객 분석 및 판매 현황 등 브랜드 운영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질적인 분석 데이터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서울산업진흥원과 연계해 브랜드 풀을 더욱 확대해,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전문 온라인 편집숍으로 ‘서울패션산업관’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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