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지능형 건축물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아모레퍼시픽 본사'
국내 대표 지능형 건축물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아모레퍼시픽 본사'
  • 오경선 기자
  • 승인 2019.07.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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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현장소장 최원호 부장(왼쪽),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김태오 과장이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건설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현장소장 최원호 부장(왼쪽),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김태오 과장이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건설

[포쓰저널] 현대건설(대표 박동욱)은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가 ‘제2회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에서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시공사로 참여한 주거(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와 비주거(아모레퍼시픽 본사) 분야 모두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은 국토교통부 지정 지능형건축물 인증기관인 사단법인 IBS Korea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등이 후원한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공동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 5등급,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1++을 취득했다.

현대건설은 자체 개발한 다양한 기술과 공법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에 적용해 에너지소비량이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평균 대비 전기에너지의 약 50%, 난방에너지의 약 40% 이상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또 현대건설이 자체개발한 스마트홈 기술인 하이오티(Hi-oT)서비스가 적용됐다.

하이오티 앱(app)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집안에 설치된 빌트인기기(조명, 난방, 가스벨브차단, 환기, 방문자 확인 등)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기아자동차의 신형 ‘K7 프리머어’ 음성인식시스템, KT의 AI스피커 ‘기가지니’ 등 타사의 플랫폼과 연동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건축물의 지능화를 목표로 현대건설만의 다양한 특화시스템이 적용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당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더블 AI(인공지능) 및 부가 생활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반을 마련하고, 입주민 만족도 극대화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지속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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