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기아차 신형 SUV '셀토스'에 타이어 단독 공급
금호타이어, 기아차 신형 SUV '셀토스'에 타이어 단독 공급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7.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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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신형 셀토스에 장착되는 금호타이어 솔루스 TA31. /사진=금호타이어
기아차의 신형 셀토스에 장착되는 금호타이어 솔루스 TA31. /사진=금호타이어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금호타이어는 기아자동차의 신형 SUV 셀토스(Seltos)에 장착되는 16인치부터 18인치까지 전 규격의 타이어를 단독 공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셀토스는 기아차의 소형 SUV로 이달 18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인도 출시도 앞두고 있다. 모델 공개 후 사전계약을 실시한 결과 8일만에 3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셀토스에 적용된 주규격인 16, 17인치 규격으로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인 솔루스(Solus) TA31이 장착됐다.

TA31은 저소음과 동급대비 마모성능, 주행성능을 강화시킨 제품으로 솔루스 TA31은 14~18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의 라인업을 갖췄다.

또 타이어 트레드는 최적의 블록 및 패턴 배열을 통해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블럭강성을 강화했다. 마른 노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성능을 향상시키는 한편 트레드 중앙부에는 4개의 넓은 직선형 배수홈을 설계하고 딤플(Dimple)을 적용하여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성능을 향상시킨 것도 특징이다.

18인치에 장착된 솔루스 TA91 마제스티9은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출시한 신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으로 신소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내구성능 강화 및 최적 접지압 설계가 적용돼 마모성능과 눈길제동력을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개선했다.

이와 함께 ‘사운드 하모니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소음을 감소시켰다. 사이드월에는 빛의 각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홀로그램 데코레이션을 넣었고 트레드(타이어 바닥면)에는 규칙적인 기하학 패턴과 모던한 곡선 디자인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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