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보사사태' 코오롱티슈진 상장 주관사 NH투자·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
검찰, '인보사사태' 코오롱티슈진 상장 주관사 NH투자·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
  • 오경선 기자
  • 승인 2019.07.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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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오경선 기자] 검찰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쥬(인보사)의 성분 변경 의혹과 관련해 지난 2017년 11월 코오롱티슈진을 상장을 주관한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검사 권순정)는 1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IPO(기업공개) 담당 부서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검찰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성실하게 조사에 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5월 서울중앙지검에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데 따른 참고인 조사로 코오롱티슈진 상장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오롱티슈진이 지난 5월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되면서 상장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2020년 11월까지 외국기업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주선인 자격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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