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반기 영업익 58% 급락...반도체 실적악화 지속
삼성전자 상반기 영업익 58% 급락...반도체 실적악화 지속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7.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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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1년 전에 비해 58% 급락했다고 5일 밝혔다. 

주력제품인 D램 단가 하락 등으로 인한  반도체 부문 실적악화가 주된 요인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발표한 2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통해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2조7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28%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2분기(4~6월) 영업이익은 6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56.29% 줄었다.

매출 실적도 위축됐지만 감소율은 영업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매출 총액은 108조3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5% 줄어들었다.

2분기 매출은 56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4.24% 위축됐다.

삼성전자는 당기순이익과 사업부문별 실적 등  2분기 구체적인 실적치는 이달 말일 오전 주식시장 개장 전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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