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빅데이터 활용 ESS·태양광 플랫폼 만든다
SK C&C, 빅데이터 활용 ESS·태양광 플랫폼 만든다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7.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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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김성현 기자] SK㈜ C&C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활용해 에너지저장장치(ESS)·태양광의 안정적 발전 환경과 발전 수익을 늘리는 플랫폼을 만든다.

SK C&C는 4일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AccuInsight+ Public Service)’와 연계한 ‘현대일렉트릭 ESS(에너지저장장치)·태양광 발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일렉트릭이 구축·운영 중인 72곳의 ESS 연계형 태양광 발전소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발전 설비 및 기상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태양광 발전 환경을 확보하면서도 발전 수익은 늘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SK C&C와 현대일렉트릭은 태양광 발전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태양광 발전량 분석·예측 시스템’을 구축한다.

현대일렉트릭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수집된 발전 설비 관련 데이터와 기상·환경 정보를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로 가져와 현지 발전소에 맞는 최적의 ‘태양광 발전량 데이터 분석·예측 모델’을 만들어낸다.

예측 결과를 현대일렉트릭의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인티그릭(INTEGRICT)’에 연계해 ESS 충·방전 운영 효율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SK C&C는 ESS의 배터리 온도는 물론 전압, 온습도, 전력계측 정보 등 ESS의 성능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인자를 실시간 분석하는 ‘헬스 인덱스(건전지표)’도 개발한다.

ESS 운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거 사고·이상 유형과 유형별 원인 인자를 분석해 이상징후를 확인한다.

아큐인사이트 플러스는 클라우드 제트 포털 내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활용이 가능하다. 별도 설정 없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만 올리고 필요한 서비스를 클릭해 적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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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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