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육성 스타트업, 금감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KB금융 육성 스타트업, 금감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오경선 기자
  • 승인 2019.07.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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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금융감독원 유광열 수석부원장, KB이노베이션허브 안병욱 팀장, 금융감독원 장경운 핀테크혁신실장, KB금융지주 디지털혁신총괄 한동환 전무, 핀다 이혜민 대표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KB금융.
(왼쪽부터) 금융감독원 유광열 수석부원장, KB이노베이션허브 안병욱 팀장, 금융감독원 장경운 핀테크혁신실장, KB금융지주 디지털혁신총괄 한동환 전무, 핀다 이혜민 대표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KB금융.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자사가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KB스타터스)과 금융감독원이 지난 2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B이노베이션허브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유광열 수석부원장, 장경운 핀테크혁신실장, 김용태 부국장 등의 주요 인사가 입주기업을 방문했다.

이 날 만남에서는 KB스타터스가 즉석에서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며 핵심 서비스를 소개했다. ‘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준비중인 스타트업들은 사업 진척 현황을 알리고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기회를 가졌다.

‘2차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된 핀다(금융상품비교추천플랫폼)의 경우 '데이터 기반 원스탑 대출 마켓 플레이스'의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KB손해보험과 함께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 중인 ‘브링프라이스(다구간 항공권 검색 서비스)’, KB증권·KB저축은행과 협업하고 있는 ‘유저해빗(모바일 행동데이터 분석 솔루션)’ 임직원들도 금융감독원의 깜짝 방문에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KB이노베이션허브 관계자는 “금감원이 스타트업의 근무현장을 방문해서 이야기를 경청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 규제 샌드박스 도입 후 감독기관이 더욱 핀테크 생태계와 소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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