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30개 협력사와 환경문제 해결 나선다
SK하이닉스, 30개 협력사와 환경문제 해결 나선다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7.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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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에코얼라이언스'출범식에 참여한 SK하이닉스관계자와 30개 협력업체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SK하이닉스
1일 경기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에코얼라이언스'출범식에 참여한 SK하이닉스관계자와 30개 협력업체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SK하이닉스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함께 반도체 업계 환경문제 해결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1일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30개 협력사가 참여하는 에코 얼라이언스(ECO Alliance)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에코 얼라이언스는 ▲ 참여기업별 환경경영 목표 설정 ▲ 에코 얼라이언스 공동 환경 목표 설정 ▲ 새로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통해 반도체 산업 내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에코 얼라이언스는 공동 환경목표를 설정해 일회용 폐기물 발생 제로 캠페인같은 공동활동을 전개한다. 공동 활동을 통해 창출된 사회적 가치를 금액으로 측정하고, 연 1회 컨퍼런스를 개최해 이해관계자들에게 활동 성과와 계획을 검증받을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반도체 제품 재사용 등의 경험이 공유되면 다양한 사업기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을 비롯해 동우화인캠, 미코 등 30개 협력사 대표 및 환경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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