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각 진영 내 압도적 1위-스트레이트뉴스
이낙연-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각 진영 내 압도적 1위-스트레이트뉴스
  • 이언하 기자
  • 승인 2019.06.28 18: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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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이낙연 국무총리가 범여권 내 차기 대선 주자 중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범야권에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역시 타 주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스트레이트뉴스가 창간7주년을 기념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국 1005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범 여권 내 대선 주자 중 이낙연 총리는 27.4%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위인 이재명 경기지사(8.4%)를 현격한 격차로 앞섰다.

범 여권 주자 중 박원순 서울시장은 5.9%,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5.5%, 김경수 경남지사는 4.9%,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4.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범여권 강력한 잠룡인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은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만 보면 이낙연 총리의 지지율이 48.5%로 과반에 육박하는 수준을 보였다.  

 

범야권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25.4%의 지지율로 독보적인 위치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12.6%,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7.7%,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5.1%, 오세훈 전 서울시장 4.8%,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3.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선 황 대표에 대한 지지율이 62.8%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21%+휴대전화 79%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05명(총 통화시도 3만4309명, 응답률 2.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자세한 설문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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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2019-06-29 02:04:27
한국당에 인물이 없는 것도 아닌데 연일 상식이하의 말실수를 하는 황교안을 대통령감으로 생각하는 걸 보니 한국당 지지자들의 수준이 참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