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화성 동탄 금강펜테리움 건설 현장서 근로자 4명 추락(1보)
[단독] 화성 동탄 금강펜테리움 건설 현장서 근로자 4명 추락(1보)
  • 오경선 기자
  • 승인 2019.06.26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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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283~2) 금강펜테리움 ix타워 공사장 콘크리트 타설 현장에서 상부 슬라브가 무너지면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4명이 추락했다.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전국건설노조
26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 공사장 콘크리트 타설 현장에서 상부 슬라브가 무너지면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4명이 추락했다.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전국건설노조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경기도 화성시 동탄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 하청 근로자 4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민주연합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283~2) 동탄금강펜테리움 ix타워 공사장 콘크리트 타설 현장에서 상부 슬라브가 무너지면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4명이 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현재 119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를 이송중이다. 근로자들의 사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건설노조 관계자는 “부실 시공으로 인해 슬라브를 받쳐주던 지지대가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근로자들의 사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대기중이다”고 전했다.

추락 근로자들은 시공사인 금강주택의 하청회사인 월드플랜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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