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36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한전, 36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6.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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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기업투자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기관.기업 대표들이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전력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기관.기업 대표들이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전력

[포쓰저널] 한국전력(대표 김종합)은 25일 본사에서 ‘2019년 제1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나주시(시장 강인규), 솔빅테크 등 36개 기업의 대표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인한 투자 금액은 993억원이다. 고용창출 인원은 568명 규모가 될 것으로 한전 측은 예상했다. 현재까지 한전이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기업의 수는 총 396개로 2020년 500개 기업 유치목표대비 79%를 달성했다.

특히 한전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에너지밸리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에너지분야 전문인력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및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유치와 함께 한국전기연구원, 한전 전력연구원, 전기설비시험연구원 등 에너지관련 R&D기관 등을 집적시켜 국내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사업이다.

김종갑 사장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이 인력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여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등 에너지밸리의 지속성장을 위한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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