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크래프트 하인즈' 28종 독점 판매 계약
SPC삼립, '크래프트 하인즈' 28종 독점 판매 계약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6.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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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뤄진 SPC삼립과 크래프트 하인즈 간 계약 체결식에서 SPC삼립 이석환 사장(우측 네번째)과 크래프트 하인즈 스티븐 브릭스 북동 아시아 총괄 디렉터(우측 다섯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PC삼립
SPC삼립과 크래프트 하인즈 간 계약 체결식에서 SPC삼립 이석환 사장(우측 네번째)과 스티븐 브릭스 크래프트 하인즈 북동 아시아 총괄 디렉터(우측 다섯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PC삼립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SPC삼립은 매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식품 기업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의 제품 28종을 국내 독점 판매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독점 판매를 결정한 크래프트 하인즈의 제품은 ‘크래프트 치즈’, 12시간 훈연한 베이컨 ‘오스카 마이어’, 견과류 브랜드 ‘플랜터스(Planters)’ 등 28종이다. 또한 SPC삼립 제품 개발 및 제조에도 크래프트 하인즈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크래프트 하인즈’는 150년 역사의 글로벌 식품 기업이다. SPC삼립은 ‘크래프트 하인즈’와의 계약을 통해 식품 사업 핵심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크래프트 하인즈와의 독점 유통 계약을 통해 연간 300억원 규모의 매출 확대 및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통한 수익성 증가도 예상된다”며 “향후 독점 유통 품목을 확대하고 크래프트 하인즈와 기술 제휴 등의 협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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